‘유러피안 푸드 익스프레스’ 팝업, EU 식음료 제품의 우수함으로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다!

이번 팝업 기간 동안, 3천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유럽 연합 제품의 정통성, 품질, 지속 가능성을 알아보는 미식 여정을 즐겼습니다.
‘유러피안 푸드 익스프레스’ 팝업은 유럽의 미식 유산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차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팝업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마치 27개 EU 회원국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고, 방문객들은 각 정거장에서 EU 농산물과 요리 전통에 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EU 농식품, 지리적 표시(GI)제도와 EU 유기농 로고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다양한 제품 전시, 포토존, 그리고 흥미로운 일련의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명성의 EU 식음료 제품의 다양성, 안전성, 품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왔습니다.
‘유러피안 푸드 익스프레스’ 팝업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끈 것은 EU 식음료 제품에 관한 OX 퀴즈를 풀고 “Europe in My Bag” 요리 재료 키트를 받을 기회를 얻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교육적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유명 셰프들이 이끄는 쿠킹 클래스
한국의 요리 애호가들은 최고의 요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에서 유럽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법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 클래스는 EU 제품을 활용해 일상적인 요리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공유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소영 셰프가 진행한 쿠킹 클래스는 유럽산 프리미엄 햄과 치즈를 활용해 크로켓을 만드는 스페인식 요리를 선보였고, 이어 최연정 셰프는 유럽산 버섯 수프와 구운 콩테(Comté) PDO 치즈를 곁들인 토스트를 선보이며 간단한 재료로도 미식 레시피를 즐기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홍신애 셰프는 유럽 카페 분위기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는 EU 팬케이크, 잼, 치즈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이현승 셰프는 덴마크산 송아지 고기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Parmigiano Reggiano) PDO치즈가 어우러진 가을에 어울리는 파스타 요리로 쿠킹 클래스를 마무리했습니다.
유럽의 맛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토크 세션
팝업 행사에서는 유럽 제품의 풍부한 역사와 품질을 알리기 위한 일련의 토크 세션도 진행되었습니다. 음식 평론가 이용재의 ‘치즈로 떠나는 유럽 여행’ 세션은 유럽의 수 세기 된 치즈 제조 전통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함께 시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송정하 소믈리에의 ‘처음 만나는 유럽 와인 세계’ 토크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유럽의 고품질 와인을 직접 시음하며 PDO 및 PGI 라벨의 의미와 EU 와인 생산의 유기농 농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을 미식 여정
‘유러피안 푸드 익스프레스’에서는 교육과 재미를 결합한 종합적인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전시부터 여러 분야 전문가가 진행한 쿠킹 클래스와 토크 세션까지, 한국의 음식 애호가들에게 유럽 식품의 유산, 품질, 지속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소통 이어가기
유럽 연합의 미식 여정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캠페인 공식 SNS 계정(@euagrifood_korea)을 팔로우하고 유럽 연합 식품과 음료의 풍성하고 맛있는 미식 세계 탐구를 이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럽 최고의 제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진짜유럽의컬러를맛보다 캠페인의 향후 행사와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진짜유럽의컬러를맛보다 캠페인의 다채로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